일상다반사45 하루는 24시간 일주일은 왜 7일 인가? 오늘날에는 다양한 형태의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가 있기에 어디서든지 시간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고대에는 태양이나 달 별자리등을 통해 시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고대의 천문학자들은 별들이 태양처럼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는 사실을 알았다. 당시 천문학자들은 정확한 시간을 알아내기 위해 하늘을 36조각으로 나누어 그 시간을 측정했다. 그리고 발견한 중요한 사실은 북극성을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이었다. 바로 이 북극성을 중심으로 다른 별들이 돈다는 것도 알아내어 북극성을 별들 간의 거리나 방향을 나타내는 기준으로 삼었던 것이다. 이렇게 북극성에 대해 연구를 하던중 36개로 나눴던 하늘중 12조각만이 북극성을 지나가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조각을 한 시간으로 정하였다. 그렇게 해서 밤이 12.. 2022. 8. 29. 인류의 조상은 침팬지인가? 인류의 조상은 과연 침팬지 인가? 인간과 침팬지는 많이 닮았다. 얼굴을 찌푸리면 더더욱 침팬지 같이 생겼다고 한다. 유전자 검사를 해보면 그 유사성이 많다고 한다. 인간이 침팬지와 같은 조상이 아닐까? 같은 조상은 아닐지라도 사촌 정도는 되지 않을까? 두 발로 걷고, 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도구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비슷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간은 침팬지처럼 나무를 타거나 야생에서 살지 못한다. 과연 이것이 훈련이 부족한 탓이어서 그럴까? 털이 난 정도도 다르고 서 있는 모습도 완전히 다르다. 더구나 의사소통하는 방식은 너무나도 달라 그 유사성을 찾아 보기가 힘들다. 침팬지는 몸짓으로 서로의 의사소통을 하지만 사람은 정확한 소리의 규칙과 뜻이 있는 '언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한다. .. 2022. 8. 28.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 에베레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알려져 있다. 네팔과 티베트 국경 사이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하고 있다. 에베레스트의 높이는 8848m라고 한다. 에베레스트라는 이름은 영국의 왕립지리학회에서 붙였다고 한다. 1800년대 중반 히말라야 산들의 측량을 담당했던 앤드류 워가 이 산을 조지 에베레스트 경의 이름을 따서 부르자고 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조지 에베레스트경은 에베레스트산의 고도를 측정하던 교육원의 원장이었다. 네팔 사람들은 에베레스트산을 '사가르마타' 또는 '초모롱마'라고 부른다. 에베레스트의 공식적인 높이는 2010년에 만들어졌다. 그 높이가 바로 8848m이다. 에베레스트의 꼭대기에 가장 처음 도착한 사람이 정확하게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영국의 조지 말로리와 앤드루 어바인이 가장 처음으로.. 2022. 8. 22. 검은 죽음이라 불리는 흑사병 1346년에서 1352년 사이에 유럽에 '검은죽음'이라고 불리는 흑사병이 휩쓸고 지나갔다. 쥐가 매개체가 되어 유럽 전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유럽인구의 60%가 이 병에 걸렸고 더불어 7500만명이 흑사병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페스트균은 벼룩에게 옮겨졌고 벼룩은 쥐에게 그리고 마침내 인간에게 까지 전파되었다. 인간의 몸에는 검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흑사병에 걸린 사람들은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는 달걀만한 크기의 검은 혹이 자라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혹에서 고름과 피가 나기 시작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몸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이 점은 피부가 죽어서 생겨난 점이었다. 결국 사람들은 몸 전체가 검은색으로 변해 가면서 죽어갔기에 이 병을 흑사병이라 부르게 되었다. 당시에는 그 누구도 이 병.. 2022. 8. 21. 이전 1 2 3 4 5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