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3 암은 병이 아니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 우리가 몰랐던 암에 관한 충격적 진실 저자인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암은 병이 아니다'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암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프기 때문에 암이 생기는 것이다."라고 말이다. 모든 사람이 평생 동안 몸속에 암세포를 지니고 살아간다는 것은 의학적인 사실이다. 이러한 암세포들은 수십억 배로 성장하기 전까지는 일반 검사에서 발견되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만 남아 있다. 의사들이 자신이 치료한 암 환자들에게 지금까지의 치료로 모든 암세포가 제거되었다고 말할 때 그들은 단순히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검사에서 발견할 정도의 큰 암세포가 없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진정한 암 치료는 우리 몸의 다른 신체 기관을 파괴하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암 치료는 암세포가 급격히 성장 하도록 만드.. 2022. 4. 27. 비타민 C 매일 섭취하라!!! 웃음은 뇌가 원래 가지고 있던 유연함을 되돌려준다. - 앙리 프레드릭 블랑 비타민 C 는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우리 몸에서는 만들어 지지 않고 외부음식으로 꼭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비타민 C 는 우리 몸에서 많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그래서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1. 항산화 물질로써 과도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암, 동맥경화, 류마티스 등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 2.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을 생성하여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3. 비타민 C가 위속에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의 번식도 억제한다. 4. 두뇌 운동은 활발하게 하여 두뇌의 인지 능력과 기억력 유지에도 도움을 주고 치매.. 2019. 8. 22. 암이라 쓰고 앎이라 읽는다. 암은 앎이다. 암이라 쓰고 앎이라 읽는다 암은 앎이다. 암=앎 앎 '암', 이 자식 덕에 '앎'을 알아간다. 고맙다 이 자식아! 암 진단후 나타난 변화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충격과 스트레스는 이루 말 할 수 없이 매우 크다. 가족 중에 한 사람이 암에 걸린다고 하면 모든 가족이 그 암환자를 중심으로 삶의 방향이 바뀌고 삶의 질도 매우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기억해야 할 것은 환자, 가족, 의료진이 한 팀이 되어 함께 노력하고 관심과 사랑을 기울일때 암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이 생긴다. 가족들은 암 투병 과정에서 환자를 보살피고 지지해주고 응원해 주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암 환자는 일반 환자와 다르게 매우 특별한 치료를 받게 된다. 그 치료도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 2019. 8. 6. 이전 1 다음